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에이브러햄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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