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1.17 01:00

울기만 하지 말고

조회 수 10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에이브러햄 링컨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112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3703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4636
1716 사이렌 바람의종 2007.06.20 3310
1715 사자의 몫 바람의종 2007.06.24 3166
1714 사탄(Satan) 바람의종 2007.06.25 3023
1713 산상의 설교 바람의종 2007.06.26 2625
1712 산타 클로스 바람의종 2007.06.27 3365
1711 가입하면서... 1 바람의 소리 2007.06.28 29245
1710 삼손과 데릴라 바람의종 2007.06.28 3238
1709 3퍼센트의 진실 바람의종 2007.06.30 3219
1708 새 술은 새 부대에 바람의종 2007.07.01 2996
1707 샌드위치(Sandwich) 바람의종 2007.07.02 2913
1706 샌들 바람의종 2007.07.03 3416
1705 생명의 나무 바람의종 2007.07.04 2938
1704 서부전선 이상 없다 바람의종 2007.07.05 3081
1703 가입인사를 드리며.. 1 소금창고 2007.07.05 26908
1702 행복하세요 1 초롱꽃 2007.07.05 38044
1701 소돔과 고모라 바람의종 2007.07.06 2689
1700 소크라테스의 아내 바람의종 2007.07.07 3577
1699 솔로몬의 영화 바람의종 2007.07.08 3235
1698 솔로몬의 지혜 바람의종 2007.07.09 28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