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강이나 바다에서
노를 저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 배를 탔던 곳으로 되돌아가려면 쉬지 않고
팔을 움직여야 한다. 잠시 잠깐 한 눈을 팔았다가는
흘러가는 물살에 떠 밀리고 그때부터는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세상일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중간이었을지 모르지만
계속 가만히 있으면 중간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뒤처진다.


- 류랑도의《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06
2306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745
2305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75
2304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바람의종 2011.11.15 4678
2303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00
2302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783
2301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0.10.09 3947
2300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439
2299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44
2298 나로 존재하는 것 바람의종 2009.08.11 4239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740
2296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44
229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070
2294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5955
2293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78
2292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바람의종 2010.11.22 3261
2291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742
2290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63
2289 나를 어루만지는 일 바람의종 2010.03.19 4357
2288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071
228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476
2286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525
2285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14
2284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546
2283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922
2282 나무그늘 바람의종 2012.04.23 57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