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13 06:24

눈에는 눈

조회 수 7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 마법처럼
해결해주었다. 이렇게
고난은 알아서 물러가 주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나며,
시간은(적당한 유머감각과
"눈에는 눈"식의 복수를 거부할 줄 아는
의식과 합쳐지면) 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준다.

< 웬디 웰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97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932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81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1064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1020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918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917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993
»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797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916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1013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1059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824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878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948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865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749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857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844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836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720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901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729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763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942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6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