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13 06:24

눈에는 눈

조회 수 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 마법처럼
해결해주었다. 이렇게
고난은 알아서 물러가 주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나며,
시간은(적당한 유머감각과
"눈에는 눈"식의 복수를 거부할 줄 아는
의식과 합쳐지면) 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준다.

< 웬디 웰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97
2985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500
2984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339
2983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78
2982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3261
2981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3220
2980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風文 2014.10.20 13193
2979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3090
2978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3023
2977 인연 風文 2014.09.25 12956
2976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915
2975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914
2974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896
2973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878
2972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841
2971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97
2970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728
2969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720
2968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665
2967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607
2966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577
2965 風文 2014.10.20 12573
2964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531
296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527
2962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479
2961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4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