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13 06:24

눈에는 눈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 마법처럼
해결해주었다. 이렇게
고난은 알아서 물러가 주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나며,
시간은(적당한 유머감각과
"눈에는 눈"식의 복수를 거부할 줄 아는
의식과 합쳐지면) 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준다.

< 웬디 웰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87
»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598
84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596
83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595
82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593
81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593
8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591
79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588
78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588
77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588
76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587
75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587
74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585
73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585
7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82
71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81
70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580
69 55. 헌신 風文 2021.10.15 578
68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576
67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572
66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571
65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571
64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風文 2021.09.05 570
63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569
62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569
61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5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