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1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491
2776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18
2775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16
2774 칼국수 風文 2014.12.08 9214
2773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12
2772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10
2771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01
2770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182
2769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66
2768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46
2767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42
2766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38
2765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35
2764 관점 風文 2014.11.25 9112
2763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01
2762 불사신 風文 2014.12.03 9098
2761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79
2760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73
2759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72
275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43
2757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031
2756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026
2755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25
2754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21
2753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