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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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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1042
1995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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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41
1992 동기부여 바람의종 2012.02.28 4081
1991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352
1990 동사형 꿈 風文 2023.08.05 933
1989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5042
1988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895
1987 되찾은 사랑 바람의종 2010.02.05 3084
1986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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