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22:0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0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40 |
2010 | 도댓불과 등댓불 | 바람의종 | 2010.11.02 | 3172 |
2009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67 |
2008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835 |
»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895 |
2006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38 |
2005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669 |
2004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27 |
2003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794 |
200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37 |
2001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909 |
2000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38 |
1999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691 |
1998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834 |
1997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875 |
1996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1042 |
1995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079 |
1994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24 |
1993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41 |
1992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81 |
1991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352 |
1990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933 |
1989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5042 |
1988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895 |
1987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84 |
1986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4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