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22:0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조회 수 721 추천 수 0 댓글 0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
read more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
Read More
마음의 감옥
-
Read More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Read More
단 하나의 차이
-
Read More
좋은 부모가 되려면
-
Read More
신이 내리는 벌
-
Read More
내려야 보입니다
-
Read More
사람 만드는 목수
-
Read More
소중한 비밀 하나
-
Read More
몸, '우주의 성전'
-
Read More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Read More
나의 치유는 너다
-
Read More
올가을과 작년 가을
-
Read More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Read More
'첫 눈에 반한다'
-
Read More
너무 오랜 시간
-
Read More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Read More
아주 위험한 인생
-
Read More
아, 그 느낌!
-
Read More
쉰다는 것
-
Read More
'몰입의 천국'
-
Read More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
Read More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Read More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Read More
다락방의 추억
-
Read More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