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22:0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조회 수 882 추천 수 0 댓글 0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9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62 |
2735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789 |
2734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789 |
2733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789 |
2732 | 금상첨화 | 風文 | 2020.05.08 | 790 |
2731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790 |
2730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791 |
2729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791 |
2728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791 |
2727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791 |
2726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793 |
2725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794 |
2724 | 어둠 속에 감춰진 빛 | 風文 | 2020.05.16 | 794 |
2723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95 |
2722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796 |
2721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796 |
2720 | 자기주도적인 삶 | 風文 | 2020.06.06 | 796 |
2719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796 |
2718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797 |
271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風文 | 2020.07.02 | 797 |
2716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798 |
2715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798 |
271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 風文 | 2023.04.19 | 798 |
2713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799 |
2712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799 |
2711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