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22:0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0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지혜의 눈
-
내 경험에 의하면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시간이라는 약
-
춤을 추는 순간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첫눈에 반한 사랑
-
자기주도적인 삶
-
꿀잠 수면법
-
'나'는 프리즘이다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
호기심 천국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내가 왜 사는 거지?'
-
새날
-
사는 맛, 죽을 맛
-
사랑할 준비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