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어리석음 |
-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Date2023.01.28 Views439 -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Date2023.01.25 Views649 -
꼬리와 머리
Date2023.01.25 Views481 -
空
Date2023.01.24 Views512 -
A-ha – Take on me
Date2023.01.24 Views439 -
엄마냄새
Date2023.01.23 Views408 -
일과 나
Date2023.01.23 Views412 -
친구
Date2023.01.22 Views446 -
트위스트
Date2023.01.22 Views539 -
설날
Date2023.01.21 Views461 -
지갑 분실 사건
Date2023.01.20 Views728 -
자유
Date2023.01.19 Views476 -
있을 때 잘해야
Date2023.01.19 Views559 -
기준예고
Date2023.01.18 Views479 -
꽃집
Date2023.01.17 Views483 -
악단광칠의 매력
Date2023.01.17 Views625 -
성급한 어리석음
Date2023.01.10 Views588 -
설레발
Date2023.01.08 Views425 -
임기응변
Date2023.01.07 Views543 -
사는 이야기 1
Date2023.01.05 Views450 -
넌 누구니?
Date2022.11.12 Views642 -
2년 만에 소주
Date2022.11.10 Views668 -
성당에 가다
Date2022.10.18 Views864 -
요즘 사는 이야기
Date2022.08.11 Views987 -
끼적끼적
Date2022.08.11 Views544 -
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Date2022.08.11 Views543 -
행복마취제
Date2022.08.11 Views944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걱정하지 말고, 쪼르르 냇물처럼 살겠습니다.
설레고 들뜨는건 잘 제어가 안될 수 있지만, 그 결과에 실망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