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객의 에티켓
문병객들은
병실에 곧장 들어와야 한다.
도착 사실을 알린 후 병실 밖에서 시간을
끌면서 소곤대면 안 된다. 병자가 보고 들을 수
있는 거리에 들어올 때까지 말을 시작하면 안 된다.
반쯤 들어서서 문간에서 말을 시작하는 습관은
안 좋다. 환자가 잠든 상태에서 문병객이 방에
들어온다면, 환자가 놀라서 깰 때까지
쳐다보면서 서 있지 말고
곧장 물러가야 한다.
- 버지니아 울프 등의《아픈 것에 관하여 병실 노트》중에서 -
병실에 곧장 들어와야 한다.
도착 사실을 알린 후 병실 밖에서 시간을
끌면서 소곤대면 안 된다. 병자가 보고 들을 수
있는 거리에 들어올 때까지 말을 시작하면 안 된다.
반쯤 들어서서 문간에서 말을 시작하는 습관은
안 좋다. 환자가 잠든 상태에서 문병객이 방에
들어온다면, 환자가 놀라서 깰 때까지
쳐다보면서 서 있지 말고
곧장 물러가야 한다.
- 버지니아 울프 등의《아픈 것에 관하여 병실 노트》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금상첨화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너 참 대범하더라'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쾌감 호르몬
-
떠오르는 이름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디오뉴소스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갱년기 찬가
-
버섯이 되자
-
자기 암시를 하라
-
'억울하다'라는 말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우주의 자궁
-
서두르지 않는다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몸, '우주의 성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