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 - 한용운
-
나는 잊고자 - 한용운
-
생의 예술 - 한용운
-
님의 침묵 -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
복종 - 한용운
-
소낙비 - 오상순
-
나의 길 - 한용운
-
식목일에 - 오상순
-
독자에게 - 한용운
-
풀 - 김수영
-
의자가 많아서 걸린다 - 김수영
-
민낯 - 이길옥
-
원효대사(元曉大師)-텔레비를 보면서 - 김수영
-
나 그대에게 - 고종만
-
힘의 샘꼬는 터지다 - 오상순
-
성(性) - 김수영
-
먼지 - 김수영
-
미인(美人)-Y여사에게 - 김수영
-
라디오界 - 김수영
-
세계일주(世界一周) - 김수영
-
미농인찰지(美濃印札紙) - 김수영
-
여름밤 - 김수영
-
꽃잎(三) -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