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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여준다.
용서하고 나면, 두려워
할 일이 적어진다.

- 프레드 러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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