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02:1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조회 수 906 추천 수 0 댓글 0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튼튼한 사람이 튼튼하게 행동하고,
힘없는 사람이 힘없이 행동한다. 인식이
새로워지면 마음속에 비축해놓은 보물에 대한
기억을 해묵은 쓰레기처럼 갖다버릴 수 있다.
인간이 신과 함께 살게 되면 그의 목소리는
냇물의 속삭임처럼, 이삭의 살랑거림처럼
달콤할 것이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진실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튼튼한 사람이 튼튼하게 행동하고,
힘없는 사람이 힘없이 행동한다. 인식이
새로워지면 마음속에 비축해놓은 보물에 대한
기억을 해묵은 쓰레기처럼 갖다버릴 수 있다.
인간이 신과 함께 살게 되면 그의 목소리는
냇물의 속삭임처럼, 이삭의 살랑거림처럼
달콤할 것이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2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68 |
| 314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8008 |
| 31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653 |
| 312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51 |
| 311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848 |
| 310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814 |
| 309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467 |
| 308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574 |
| 307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397 |
| 306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339 |
| 305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7052 |
| 304 | 손을 잡아주세요 | 바람의종 | 2008.11.27 | 5023 |
| 303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547 |
| 302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7045 |
| 301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763 |
| 300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921 |
| 299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 바람의종 | 2008.11.25 | 6395 |
| 298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404 |
| 297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7052 |
| 296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431 |
| 295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407 |
| 294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 바람의종 | 2008.11.20 | 4817 |
| 293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253 |
| 292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6202 |
| 291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837 |
| 290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