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02:1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조회 수 692 추천 수 0 댓글 0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튼튼한 사람이 튼튼하게 행동하고,
힘없는 사람이 힘없이 행동한다. 인식이
새로워지면 마음속에 비축해놓은 보물에 대한
기억을 해묵은 쓰레기처럼 갖다버릴 수 있다.
인간이 신과 함께 살게 되면 그의 목소리는
냇물의 속삭임처럼, 이삭의 살랑거림처럼
달콤할 것이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진실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튼튼한 사람이 튼튼하게 행동하고,
힘없는 사람이 힘없이 행동한다. 인식이
새로워지면 마음속에 비축해놓은 보물에 대한
기억을 해묵은 쓰레기처럼 갖다버릴 수 있다.
인간이 신과 함께 살게 되면 그의 목소리는
냇물의 속삭임처럼, 이삭의 살랑거림처럼
달콤할 것이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8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75 |
| 2806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933 |
| 2805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9042 |
| 2804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440 |
| 2803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718 |
| 2802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940 |
| 2801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203 |
| 2800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36 |
| 2799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721 |
| 2798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102 |
| 2797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5254 |
| 2796 | '희망은 격렬하다' | 風文 | 2022.01.15 | 847 |
| 2795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718 |
| 2794 |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 風文 | 2023.10.18 | 894 |
| 2793 |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 風文 | 2022.09.04 | 530 |
| 2792 | 11. 아프로디테 | 風文 | 2023.11.01 | 726 |
| 2791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424 |
| 2790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583 |
| 2789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66 |
| 2788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611 |
| 2787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윤영환 | 2006.09.02 | 18320 |
| 2786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09.19 | 46776 |
| 2785 | 180도 역전 | 바람의종 | 2012.07.24 | 5153 |
| 2784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205 |
| 2783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91 |
| 2782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