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는 건 편안하다.
만족스럽거나 완벽한 삶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예측 가능한 삶이다. 익숙한
생활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택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성지연의《어른의 인생 수업》중에서 -
살아가는 건 편안하다.
만족스럽거나 완벽한 삶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예측 가능한 삶이다. 익숙한
생활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택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성지연의《어른의 인생 수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0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01 |
| 2760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677 |
| 2759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677 |
| 2758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678 |
| 2757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678 |
| 2756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678 |
| 2755 |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 風文 | 2022.08.27 | 678 |
| 2754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679 |
| 2753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679 |
| 2752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679 |
| 2751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680 |
| 275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680 |
| 2749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681 |
| 2748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681 |
| 2747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682 |
| 2746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682 |
| 2745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684 |
| 2744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685 |
| 2743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685 |
| 2742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686 |
| 2741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686 |
| 2740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686 |
| 2739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686 |
| 273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686 |
| 2737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686 |
| 2736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