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02 06:28

새로운 도약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로운 도약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는 건 편안하다.
만족스럽거나 완벽한 삶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예측 가능한 삶이다. 익숙한
생활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택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성지연의《어른의 인생 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99
302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513
301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583
300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494
29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540
298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419
297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90
296 걸음마 風文 2022.12.22 513
295 수치심 風文 2022.12.23 496
29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544
293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558
292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380
291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535
290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56
28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444
288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523
»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38
286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544
28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584
28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537
283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461
282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509
281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596
280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16
27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499
278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7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