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31 02:51

지혜의 눈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21
135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725
134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24
133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722
132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722
131 49. 사랑 2 風文 2021.09.14 722
130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722
129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721
128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721
127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720
126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720
125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718
124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717
123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717
122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716
121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715
120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714
119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712
118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711
117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711
116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709
115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709
114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709
113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707
112 55. 헌신 風文 2021.10.15 707
111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7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