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8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85 |
| 2835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843 |
| 2834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風文 | 2023.11.14 | 843 |
| 2833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844 |
| 2832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844 |
| 2831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844 |
| 2830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844 |
| 2829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844 |
| 2828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845 |
| 2827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846 |
| 2826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846 |
| 2825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846 |
| 2824 | 좋은명언모음 | 김유나 | 2019.12.24 | 847 |
| 2823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847 |
| 2822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848 |
| 2821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849 |
| 2820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849 |
| 281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風文 | 2023.11.20 | 849 |
| 2818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849 |
| 2817 | 무한대 부드러움 | 風文 | 2020.05.15 | 850 |
| 2816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850 |
| 2815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851 |
| 2814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852 |
| 2813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852 |
| 2812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853 |
| 2811 |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 風文 | 2023.11.21 | 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