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48 |
2752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600 |
2751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601 |
2750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601 |
2749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601 |
2748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601 |
2747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602 |
2746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602 |
2745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602 |
2744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603 |
2743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603 |
2742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603 |
2741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604 |
2740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604 |
2739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605 |
2738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605 |
2737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606 |
2736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606 |
2735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606 |
2734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607 |
2733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607 |
2732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607 |
2731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607 |
2730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608 |
2729 | 자기 암시를 하라 | 風文 | 2022.09.07 | 608 |
2728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