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06:1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조회 수 694 추천 수 0 댓글 0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눈물도 가고, 기쁨도 간다.
버스도 가고, 전철도 가며
좀 더 머물 줄 알았던 눈부신 시절은
붙잡을 틈도 없이 어느새
가버리고 없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사랑도 간다.
눈물도 가고, 기쁨도 간다.
버스도 가고, 전철도 가며
좀 더 머물 줄 알았던 눈부신 시절은
붙잡을 틈도 없이 어느새
가버리고 없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782 |
2960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338 |
2959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8029 |
2958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6025 |
2957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897 |
2956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432 |
2955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942 |
2954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249 |
2953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541 |
2952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188 |
2951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1357 |
2950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519 |
2949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849 |
2948 | 호기심 천국 | 바람의종 | 2011.05.11 | 5017 |
2947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815 |
2946 | 협력 | 바람의종 | 2009.08.27 | 4744 |
2945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901 |
2944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299 |
2943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816 |
2942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871 |
2941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899 |
2940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993 |
2939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840 |
2938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621 |
2937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714 |
2936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