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원망
화가 나면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7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22 |
3010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724 |
3009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618 |
3008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838 |
3007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555 |
3006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570 |
3005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64 |
3004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891 |
3003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704 |
3002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620 |
3001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682 |
3000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719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635 |
2998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718 |
2997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770 |
2996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1065 |
2995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603 |
299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274 |
2993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632 |
2992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592 |
2991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587 |
2990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553 |
298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640 |
2988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582 |
2987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646 |
2986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