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27 04:04

분노와 원망

조회 수 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분노와 원망


 

화가 나면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76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내 경험에 의하면

  4. No Image 21Jan
    by 風文
    2023/01/21 by 風文
    Views 987 

    한마음, 한느낌

  5.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6. No Image 19Jan
    by 風文
    2023/01/19 by 風文
    Views 1043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7. No Image 18Jan
    by 風文
    2023/01/18 by 風文
    Views 957 

    뿌리 깊은 사랑

  8. No Image 17Jan
    by 風文
    2023/01/17 by 風文
    Views 924 

    '억울하다'라는 말

  9. No Image 14Jan
    by 風文
    2023/01/14 by 風文
    Views 1007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10.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802 

    눈에는 눈

  11.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936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12.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1079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13.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1069 

    마음의 주인 - 법정

  14.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873 

    내면의 거울

  15. No Image 10Jan
    by 風文
    2023/01/10 by 風文
    Views 890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16. No Image 09Jan
    by 風文
    2023/01/09 by 風文
    Views 953 

    문병객의 에티켓

  17. No Image 08Jan
    by 風文
    2023/01/08 by 風文
    Views 888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18. No Image 07Jan
    by 風文
    2023/01/07 by 風文
    Views 755 

    명상 등불

  19. No Image 05Jan
    by 風文
    2023/01/05 by 風文
    Views 876 

    쉰다는 것

  20. No Image 04Jan
    by 風文
    2023/01/04 by 風文
    Views 872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21. No Image 03Jan
    by 風文
    2023/01/03 by 風文
    Views 848 

    버섯이 되자

  22. No Image 02Jan
    by 風文
    2023/01/02 by 風文
    Views 736 

    새로운 도약

  23. No Image 31Dec
    by 風文
    2022/12/31 by 風文
    Views 923 

    지혜의 눈

  24. No Image 30Dec
    by 風文
    2022/12/30 by 風文
    Views 738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25. No Image 29Dec
    by 風文
    2022/12/29 by 風文
    Views 769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26. No Image 28Dec
    by 風文
    2022/12/28 by 風文
    Views 954 

    갱년기 찬가

  27. No Image 27Dec
    by 風文
    2022/12/27 by 風文
    Views 702 

    분노와 원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