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24 04:29

실수의 순기능

조회 수 6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수의 순기능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96
181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601
180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600
179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599
178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599
177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599
176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597
175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597
174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597
173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96
172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596
171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596
170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595
169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595
168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595
167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591
166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591
165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588
16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588
163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588
162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585
161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585
16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風文 2021.09.05 584
159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584
158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84
157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5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