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22.12.24 04:29 실수의 순기능 風文 조회 수 9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수의 순기능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94 3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575 31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329 312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708 311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82 310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738 309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759 308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438 307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631 306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8019 305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89 30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391 303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431 302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349 30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8062 300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8006 29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129 298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440 29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8086 29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889 29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557 29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941 293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407 292 Love is... 風磬 2006.02.05 18540 29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4135 290 GOD 바람의종 2011.08.07 3175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