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23 11:23

수치심

조회 수 6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치심


 

성적 학대와 같은
수치심으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치료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종종
평생 비뚤어진 성격을 갖게 한다. 프로이트가
밝혔듯, 수치심은 신경증을 만들어 낸다. 수치심은
감정적, 심리적 건강에 파괴적이고, 낮은 자존감의
결과로 육체적 질병에 잘 걸리게 한다. 수치심에
기반한 인격은 부끄러워하고
고립되며 내성적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38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4.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754 

    그냥 느껴라

  5. No Image 15Sep
    by 風文
    2021/09/15 by 風文
    Views 754 

    50. 자비

  6. No Image 09Oct
    by 風文
    2022/10/09 by 風文
    Views 755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7. No Image 28Feb
    by 風文
    2023/02/28 by 風文
    Views 756 

    습득하는 속도

  8.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758 

    내 옆에 천국이 있다

  9. No Image 11Feb
    by 風文
    2023/02/11 by 風文
    Views 758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10. No Image 15Feb
    by 風文
    2023/02/15 by 風文
    Views 758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11. No Image 07Aug
    by 風文
    2019/08/07 by 風文
    Views 759 

    급체

  12.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59 

    정상에 오른 사람

  13. No Image 28Aug
    by 風文
    2019/08/28 by 風文
    Views 759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14. No Image 02Sep
    by 風文
    2021/09/02 by 風文
    Views 759 

    내려야 보입니다

  15.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60 

    고향을 다녀오니...

  1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17.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761 

    조용한 응원

  18. No Image 09Sep
    by 風文
    2022/09/09 by 風文
    Views 761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19. No Image 24Sep
    by 風文
    2022/09/24 by 風文
    Views 761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20. No Image 09Nov
    by 風文
    2023/11/09 by 風文
    Views 761 

    사람 만드는 목수

  21. No Image 02May
    by 風文
    2020/05/02 by 風文
    Views 763 

    이루지 못한 꿈

  22.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763 

    출근길

  23. No Image 02Sep
    by 風文
    2021/09/02 by 風文
    Views 763 

    오, 라듐 오, 퀴리

  24.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76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25. No Image 25Mar
    by 風文
    2023/03/25 by 風文
    Views 764 

    진실이면 이긴다

  26.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65 

    '몰입의 천국'

  27.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765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