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2.12.23 11:23

수치심

風文
조회 수 7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치심


 

성적 학대와 같은
수치심으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치료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종종
평생 비뚤어진 성격을 갖게 한다. 프로이트가
밝혔듯, 수치심은 신경증을 만들어 낸다. 수치심은
감정적, 심리적 건강에 파괴적이고, 낮은 자존감의
결과로 육체적 질병에 잘 걸리게 한다. 수치심에
기반한 인격은 부끄러워하고
고립되며 내성적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66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6118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28Jun
    by 風文
    2023/06/28 by 風文
    Views 782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4.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83 

    고향을 다녀오니...

  5. No Image 14May
    by 風文
    2020/05/14 by 風文
    Views 783 

    선택의 기로

  6.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84 

    '몰입의 천국'

  7. No Image 07Aug
    by 風文
    2019/08/07 by 風文
    Views 786 

    급체

  8. No Image 27Aug
    by 風文
    2019/08/27 by 風文
    Views 786 

    발 없는 무용가

  9. No Image 05Dec
    by 風文
    2023/12/05 by 風文
    Views 786 

    있는 그대로

  10.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786 

    잘 웃고 잘 운다

  11. 02Jun
    by 風文
    2023/06/02 by 風文
    Views 78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12. No Image 27Mar
    by 風文
    2024/03/27 by 風文
    Views 790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13.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791 

    마음을 꺼내 놓는다

  14.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792 

    작은 둥지

  15.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792 

    어리석지 마라

  16.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793 

    생명의 나무

  17.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93 

    정상에 오른 사람

  18.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794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19. No Image 11Feb
    by 風文
    2023/02/11 by 風文
    Views 795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20. No Image 05Sep
    by 風文
    2021/09/05 by 風文
    Views 79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21. No Image 17Apr
    by 風文
    2023/04/17 by 風文
    Views 798 

    내 인생은 내가 산다

  22. No Image 06Aug
    by 風文
    2019/08/06 by 風文
    Views 801 

    나의 치유는 너다

  23. No Image 26Mar
    by 風文
    2024/03/26 by 風文
    Views 80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24. No Image 06Sep
    by 風文
    2021/09/06 by 風文
    Views 80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25.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802 

    눈에는 눈

  26.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803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27.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804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