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천국
우리 아이들의 자신감이나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우리의
교육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중등 시절의 과도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점이다. OECD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27개국 및 비회원국 15개국 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몇 해 동안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우리의
교육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중등 시절의 과도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점이다. OECD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27개국 및 비회원국 15개국 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몇 해 동안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823 |
2960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35 |
2959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97 |
2958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197 |
2957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83 |
2956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2008 |
2955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915 |
2954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865 |
2953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857 |
2952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846 |
2951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08 |
2950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783 |
2949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69 |
2948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758 |
2947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93 |
2946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91 |
2945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673 |
2944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670 |
2943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606 |
2942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596 |
2941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583 |
2940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576 |
2939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57 |
2938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506 |
2937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481 |
2936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