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9 13:42

호기심 천국

조회 수 6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기심 천국


 

우리 아이들의 자신감이나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우리의
교육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중등 시절의 과도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점이다. OECD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27개국 및 비회원국 15개국 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몇 해 동안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28
2956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174
2955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41
2954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842
2953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82
2952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76
295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945
2950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92
2949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73
2948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467
294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807
2946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898
2945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33
2944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496
2943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17
2942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27
2941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715
2940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00
2939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763
2938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52
2937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87
2936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513
2935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58
2934 '느낌' 風文 2014.08.12 8891
2933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508
2932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