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불안한 이유는
자꾸 한 가지에만 집착하기 때문이에요.
비가 와야 한다고 집착하면
비가 안 오면 어쩌나? 불안이 생기고
비가 안 와야 한다고 집착하면
비가 오면 어쩌나? 불안이 생깁니다.


- 박재우의《웃음박제》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98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Dec
    by 風文
    2022/12/15 by 風文
    Views 555 

    실컷 울어라

  4. No Image 16Dec
    by 風文
    2022/12/16 by 風文
    Views 597 

    따뜻한 맛!

  5. No Image 17Dec
    by 風文
    2022/12/17 by 風文
    Views 541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6. No Image 19Dec
    by 風文
    2022/12/19 by 風文
    Views 553 

    호기심 천국

  7. No Image 20Dec
    by 風文
    2022/12/20 by 風文
    Views 438 

    3~4년이 젊어진다

  8. No Image 21Dec
    by 風文
    2022/12/21 by 風文
    Views 499 

    '그런 걸 왜 하니'

  9. No Image 22Dec
    by 風文
    2022/12/22 by 風文
    Views 574 

    걸음마

  10. No Image 23Dec
    by 風文
    2022/12/23 by 風文
    Views 512 

    수치심

  11. No Image 24Dec
    by 風文
    2022/12/24 by 風文
    Views 572 

    실수의 순기능

  12. No Image 26Dec
    by 風文
    2022/12/26 by 風文
    Views 598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13. No Image 27Dec
    by 風文
    2022/12/27 by 風文
    Views 386 

    분노와 원망

  14. No Image 28Dec
    by 風文
    2022/12/28 by 風文
    Views 587 

    갱년기 찬가

  15. No Image 29Dec
    by 風文
    2022/12/29 by 風文
    Views 466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16. No Image 30Dec
    by 風文
    2022/12/30 by 風文
    Views 454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17. No Image 31Dec
    by 風文
    2022/12/31 by 風文
    Views 591 

    지혜의 눈

  18. No Image 02Jan
    by 風文
    2023/01/02 by 風文
    Views 454 

    새로운 도약

  19. No Image 03Jan
    by 風文
    2023/01/03 by 風文
    Views 561 

    버섯이 되자

  20. No Image 04Jan
    by 風文
    2023/01/04 by 風文
    Views 589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21. No Image 05Jan
    by 風文
    2023/01/05 by 風文
    Views 547 

    쉰다는 것

  22. No Image 07Jan
    by 風文
    2023/01/07 by 風文
    Views 502 

    명상 등불

  23. No Image 08Jan
    by 風文
    2023/01/08 by 風文
    Views 517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24. No Image 09Jan
    by 風文
    2023/01/09 by 風文
    Views 646 

    문병객의 에티켓

  25. No Image 10Jan
    by 風文
    2023/01/10 by 風文
    Views 53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26.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524 

    내면의 거울

  27.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784 

    마음의 주인 - 법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