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맛!
납득이 가는 맛은,
자신의 몸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맛이다. 여러 가지를 거듭해 쌓아 온 경험으로부터
떠올릴 수 있는 맛이기도 하다. 하려던 일이
잘 안 풀렸을 때는 어떤 호화로운 음식보다
한 그릇의 따뜻한 수프가 먼저다.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자신의 몸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맛이다. 여러 가지를 거듭해 쌓아 온 경험으로부터
떠올릴 수 있는 맛이기도 하다. 하려던 일이
잘 안 풀렸을 때는 어떤 호화로운 음식보다
한 그릇의 따뜻한 수프가 먼저다.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65 |
2752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571 |
2751 | 사람 만드는 목수 | 風文 | 2023.11.09 | 571 |
2750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572 |
2749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573 |
2748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573 |
2747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574 |
2746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74 |
2745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574 |
2744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574 |
2743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574 |
2742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575 |
2741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76 |
2740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576 |
2739 | 삶을 풀어나갈 기회 | 風文 | 2022.12.10 | 576 |
2738 | 아직은 '내 아이'다 | 風文 | 2019.08.26 | 577 |
2737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577 |
2736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578 |
2735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578 |
2734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578 |
2733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578 |
273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578 |
2731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578 |
2730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580 |
2729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580 |
2728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