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맛!
납득이 가는 맛은,
자신의 몸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맛이다. 여러 가지를 거듭해 쌓아 온 경험으로부터
떠올릴 수 있는 맛이기도 하다. 하려던 일이
잘 안 풀렸을 때는 어떤 호화로운 음식보다
한 그릇의 따뜻한 수프가 먼저다.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자신의 몸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맛이다. 여러 가지를 거듭해 쌓아 온 경험으로부터
떠올릴 수 있는 맛이기도 하다. 하려던 일이
잘 안 풀렸을 때는 어떤 호화로운 음식보다
한 그릇의 따뜻한 수프가 먼저다.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출근길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그대, 지금 힘든가?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작은 긁힘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따뜻한 맛!
-
정상에 오른 사람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오감 너머의 영감
-
그대를 만난 뒤...
-
버섯이 되자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고향을 다녀오니...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산과 신
-
어른다운 어른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인재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