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5 08:06

실컷 울어라

조회 수 8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컷 울어라


 

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55
31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731
30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387
30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518
307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341
306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291
305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998
30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994
30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459
302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939
301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686
300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875
299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334
298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347
297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984
296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340
295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326
294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727
293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69
292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156
291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759
290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97
289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6005
288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56
287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5135
286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