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5 08:06

실컷 울어라

조회 수 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컷 울어라


 

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67
1210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24
1209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1009
1208 시골 강아지 바람의종 2010.01.29 3962
1207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816
1206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36
1205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671
120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98
1203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101
1202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51
1201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107
1200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1077
1199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1046
1198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412
1197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423
1196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945
1195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1045
1194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921
1193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5017
1192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1018
1191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53
1190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394
1189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63
1188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903
1187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896
1186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