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5 08:06

실컷 울어라

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컷 울어라


 

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68
2760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9203
2759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88
2758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179
2757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168
275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167
2755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150
2754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129
2753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9124
2752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111
275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108
2750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9098
2749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9092
2748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9069
2747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9065
2746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9055
2745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9047
2744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9031
2743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9019
2742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9018
2741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9013
2740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9011
2739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9003
2738 문제아 風文 2014.12.08 8997
2737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997
2736 '느낌' 風文 2014.08.12 89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