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울어라
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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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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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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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객의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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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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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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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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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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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