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맛이 좋아요
명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명상은 만끽하는 겁니다. 이 순간을,
이 순간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을
만끽하는 겁니다. 그냥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 깨어나십시오. 이 순간을 누리십시오.
삶을 만끽하십시오.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차 맛이 좋아요.
- 용수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중에서 -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명상은 만끽하는 겁니다. 이 순간을,
이 순간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을
만끽하는 겁니다. 그냥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 깨어나십시오. 이 순간을 누리십시오.
삶을 만끽하십시오.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차 맛이 좋아요.
- 용수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33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691 |
2760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759 |
275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843 |
275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772 |
2757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779 |
2756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633 |
2755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728 |
2754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799 |
2753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573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746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795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954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693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700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82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681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629 |
274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693 |
274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712 |
2742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714 |
274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577 |
2740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723 |
273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563 |
273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616 |
2737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749 |
2736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