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4 11:04

차 맛이 좋아요

조회 수 7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 맛이 좋아요


 

명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명상은 만끽하는 겁니다. 이 순간을,
이 순간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을
만끽하는 겁니다. 그냥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 깨어나십시오. 이 순간을 누리십시오.
삶을 만끽하십시오.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차 맛이 좋아요.


- 용수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40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574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623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788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528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43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658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517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502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563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598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589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56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05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460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71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593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422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601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593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521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581
273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529
2730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455
272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569
272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5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