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4 11:04

차 맛이 좋아요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 맛이 좋아요


 

명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명상은 만끽하는 겁니다. 이 순간을,
이 순간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을
만끽하는 겁니다. 그냥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 깨어나십시오. 이 순간을 누리십시오.
삶을 만끽하십시오.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차 맛이 좋아요.


- 용수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02
2660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風文 2020.06.23 905
2659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905
2658 입씨름 風文 2022.02.24 905
2657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05
2656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905
2655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905
2654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905
2653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907
265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907
2651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907
265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風文 2023.11.15 907
2649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907
2648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908
2647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908
2646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908
264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908
2644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909
2643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909
2642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909
264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風文 2020.06.02 909
2640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909
2639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910
263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910
2637 분수령 風文 2019.06.10 911
2636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9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