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의 힘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장이 팀원들의 안전망이 되어야 하고, 팀장의 가장 믿을 구석도 팀원이 되어야 한다. 그 분위기가 소속감을 만든다. 다른 팀과 구분되는 '우리 팀'의 힘을 이끌어낸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38 |
335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873 |
334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406 |
333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455 |
332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29 |
331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391 |
330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613 |
329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348 |
328 |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 바람의종 | 2008.12.15 | 5492 |
327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424 |
326 | 신의 선택 | 바람의종 | 2008.12.15 | 4971 |
325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271 |
324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63 |
323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192 |
322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617 |
321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52 |
320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930 |
319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358 |
318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740 |
317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5999 |
316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 바람의종 | 2008.12.06 | 4672 |
315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11 |
314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21 |
31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571 |
312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898 |
311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