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의 힘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장이 팀원들의 안전망이 되어야 하고, 팀장의 가장 믿을 구석도 팀원이 되어야 한다. 그 분위기가 소속감을 만든다. 다른 팀과 구분되는 '우리 팀'의 힘을 이끌어낸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정말 힘드셨지요?'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저 큰 나무를 봐'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잘 사는 것'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자발적인 노예'
-
'자리이타'(自利利他)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자기 스타일'
-
'일을 위한 건강'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이미 회복되었다'
-
'이까짓 감기쯤이야'
-
'이 나이에...'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위대한 나'
-
'욱'하는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