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팀'의 힘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장이 팀원들의 안전망이 되어야 하고, 팀장의 가장 믿을 구석도 팀원이 되어야 한다. 그 분위기가 소속감을 만든다. 다른 팀과 구분되는 '우리 팀'의 힘을 이끌어낸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78 |
| 2735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686 |
| 2734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944 |
| 2733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461 |
| 2732 | 손을 잡아주세요 | 바람의종 | 2008.11.27 | 4994 |
| 2731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6998 |
| 2730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300 |
| 2729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341 |
| 2728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518 |
| 2727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397 |
| 2726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731 |
| 2725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798 |
| 2724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07 |
| 272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600 |
| 2722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54 |
| 2721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18 |
| 2720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 바람의종 | 2008.12.06 | 4707 |
| 2719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6038 |
| 2718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759 |
| 2717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387 |
| 2716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944 |
| 2715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65 |
| 2714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630 |
| 2713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237 |
| 2712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94 |
| 2711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