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3 03:49

'우리 팀'의 힘

조회 수 1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팀'의 힘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장이 팀원들의 안전망이 되어야 하고, 팀장의
가장 믿을 구석도 팀원이 되어야 한다.
그 분위기가 소속감을 만든다.
다른 팀과 구분되는
'우리 팀'의 힘을
이끌어낸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33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951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87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1086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1044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962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924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1007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802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936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1080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1069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875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890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958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888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755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876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872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848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736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923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738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769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954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