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집니다.
사랑은 허비할 줄 아는 겁니다.
기꺼이 허비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내 시간을 드리는 것, 내 재능을 드리는 것,
내 모든 걸 드리는 게 아깝지 않습니다.
가성비나 효율성을 따지지
않기로 작정한 겁니다.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12
2735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683
2734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937
273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450
2732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993
2731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969
2730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273
2729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324
272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491
2727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381
2726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722
2725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83
2724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902
27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588
2722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32
2721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711
2720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696
2719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6015
27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752
2717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83
2716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930
2715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659
2714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617
271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203
2712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89
2711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2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