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06:22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조회 수 912 추천 수 0 댓글 0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집니다.
사랑은 허비할 줄 아는 겁니다.
기꺼이 허비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내 시간을 드리는 것, 내 재능을 드리는 것,
내 모든 걸 드리는 게 아깝지 않습니다.
가성비나 효율성을 따지지
않기로 작정한 겁니다.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사랑은 허비할 줄 아는 겁니다.
기꺼이 허비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내 시간을 드리는 것, 내 재능을 드리는 것,
내 모든 걸 드리는 게 아깝지 않습니다.
가성비나 효율성을 따지지
않기로 작정한 겁니다.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12 |
2735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683 |
2734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937 |
2733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450 |
2732 | 손을 잡아주세요 | 바람의종 | 2008.11.27 | 4993 |
2731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6969 |
2730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273 |
2729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324 |
2728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491 |
2727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381 |
2726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722 |
2725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783 |
2724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02 |
272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588 |
2722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32 |
2721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11 |
2720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 바람의종 | 2008.12.06 | 4696 |
2719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6015 |
2718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752 |
2717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383 |
2716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930 |
2715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59 |
2714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617 |
2713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203 |
2712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89 |
2711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