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0 02:25

삶을 풀어나갈 기회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을 풀어나갈 기회


 

쓰지 않은 근육을
푸는 방법은 호흡을 바라보며
굳어져 있는 부분(제일 아픈 부분)을
관찰하면서 호흡을 해준다. 호흡과 근육이
하나가 되면 아픔은 아픔대로 느끼면서
굳어진 부분의 움직임이 세세하게
느껴지고 천천히 풀어지는 게
느껴진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74
2785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378
2784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370
278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367
2782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359
2781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340
2780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340
2779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322
2778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281
2777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280
2776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79
2775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263
2774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262
277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252
2772 관점 風文 2014.11.25 9249
2771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247
2770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237
2769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27
2768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25
2767 불사신 風文 2014.12.03 9214
2766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204
2765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194
2764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194
2763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167
2762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63
2761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