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02:25
삶을 풀어나갈 기회
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0
삶을 풀어나갈 기회
쓰지 않은 근육을
푸는 방법은 호흡을 바라보며
굳어져 있는 부분(제일 아픈 부분)을
관찰하면서 호흡을 해준다. 호흡과 근육이
하나가 되면 아픔은 아픔대로 느끼면서
굳어진 부분의 움직임이 세세하게
느껴지고 천천히 풀어지는 게
느껴진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푸는 방법은 호흡을 바라보며
굳어져 있는 부분(제일 아픈 부분)을
관찰하면서 호흡을 해준다. 호흡과 근육이
하나가 되면 아픔은 아픔대로 느끼면서
굳어진 부분의 움직임이 세세하게
느껴지고 천천히 풀어지는 게
느껴진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73 |
335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896 |
334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452 |
333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503 |
332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65 |
331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424 |
330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655 |
329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377 |
328 |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 바람의종 | 2008.12.15 | 5507 |
327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449 |
326 | 신의 선택 | 바람의종 | 2008.12.15 | 5006 |
325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320 |
324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102 |
323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249 |
322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646 |
321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74 |
320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961 |
319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404 |
318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773 |
317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6045 |
316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 바람의종 | 2008.12.06 | 4716 |
315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23 |
314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59 |
31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622 |
312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13 |
311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