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8 03:43

화가 날 때는

조회 수 10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가 날 때는


 

화가 날 때는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68
335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884
33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435
333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493
332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8044
331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412
330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631
329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364
328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499
327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435
326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85
32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307
32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94
32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237
322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628
32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665
32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944
3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87
3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759
317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6038
316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707
31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718
3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54
31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597
31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907
31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