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8 03:43

화가 날 때는

조회 수 12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가 날 때는


 

화가 날 때는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46
41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風文 2020.06.02 941
409 49. 사랑 2 風文 2021.09.14 941
408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941
407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941
406 분수령 風文 2019.06.10 940
405 소중한 기억 風文 2020.06.22 940
404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940
403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940
402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939
401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939
400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938
399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938
398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937
397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風文 2020.06.22 937
396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937
39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937
394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936
393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936
392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936
391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936
390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936
389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936
388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935
387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935
386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9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